가족 중 한 사람이 큰 병에 걸려 장기 입원을 하거나 큰 수술을 받게 되면, 곁을 지키는 가족들은 간병의 피로와 함께 매달 청구되는 '병원비 영수증' 앞에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곤 합니다. 아픈 가족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면서도 현실적인 치료비 걱정에 밤잠을 설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.이럴 때 자녀나 보호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국가의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 있습니다.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'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'입니다. 민간 보험사가 주는 실비와는 전혀 다르게, 국가가 가구 소득에 맞춰 "이 이상 낸 병원비는 전액 돌려주겠다"고 보장하는 핵심 의료 복지입니다. 오늘 헬스인포픽에서는 아픈 가족의 무거운 짐을 덜어줄 본인부담상한제 자격 기준과 자녀가 대신 신청하는 요령을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...